라인업

Introduction

장기하와 얼굴들01
장기하(보컬)를 중심으로 정중엽(베이스), 이민기(기타), 이종민(건반), 하세가와 요헤이(기타), 전일준(드럼)으로 구성된 록 밴드로 교과서에 노래 가사가 실릴 만큼 유명해진 한국 인디 씬의 독보적인 스타다.

70년대 한국 싸이키델릭 록과 영국 뉴웨이브의 느낌이 절묘하게 버무려진 신나는 사운드와 구성진 포크록 보컬이 독특한 밴드로, 말하듯 노래하는 장기하 특유의 창법과 언어 유희가 돋보이는 현실적인 노랫말로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는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화끈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것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페퍼톤스02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를 거쳐 이제 묵직한 청춘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그룹 페퍼톤스는 신재평과 이장원으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음악 그룹이자 프로듀싱 유닛이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라는 타이틀에 맞는 청량한 사운드와 경쾌함을 기반으로 하는 페퍼톤스만의 독창성이 담긴 음악들로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길구봉구03
길구와 봉구로 구성 된 2인조 실력파 보컬그룹이다. 데뷔 전에는 이적, 박효신, 태양, 김조한, 백지영, 거미, 린, 김태우 등의 코러스로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B1A4, BTOB, 오마이걸, 마이틴 등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2013년 싱글앨범 ‘미칠 것 같아’로 데뷔한 길구봉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실력파 듀오로 최근 노래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음원사이트에서 수개월째 상위권을 지키며 새로운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장덕철04
얼핏 잘못하면 사람 이름처럼 들리는 장덕철이라는 그룹은 사실 멤버 세 명의 이름인 장중혁(메인보컬), 강덕인(리드보컬), 임철(보컬, 리더)에서 각각 세 글자를 따서 2014년에 결성된 3인조 보컬그룹이다. 2015년 전국영상가요제에 참가하면서 만든 ‘그때, 우리로’가 데뷔곡으로 주로 SNS에서 활동하다 2017년 11월에 발표한 이별발라드 ‘그날처럼’이 20~30대 남성들에게 공감과 인기를 얻으며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형성하였고 애절한 가사와 목소리로 대표 발라드 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디킴05
에디킴은 2012년 방영된 ‘슈퍼스타K4’에서 TOP 6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출연 당시 군 복무 중이었던 에디킴은 뛰어난 기타 실력과 자작곡들로 화제를 모았다. 2014년 첫 번째 미니 앨범 ‘너 사용법’으로 정식 데뷔하였고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Sing Sing Sing’을 발표,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전곡 작사, 작곡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후 다양한 싱글, OST 발매, 공연 등 꾸준한 음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재인06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TOP 3에 오르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출연 당시 기타를 들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발표하는 노래마다 '장재인스러운' 개성 있는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를 보여주며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를 잡았다. 2013년 미스틱엔터에 합류한 이후 2015년 미니앨범 ‘LIQUID’, 싱글 ‘Love Me Do’로 한층 성장한 음악 색깔을 보여줬고, 2017년 새로운 시도를 담은 싱글 ‘까르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소란07
2009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소란은 2010년 8월 EP‘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시작으로 2012년 첫 번째 정규 ‘natural’, 2013년 두 번째 정규 ‘PRINCE’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6년,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CAKE’를 통해 ‘소란식 팝’의 느낌이 말쑥이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2013년부터 소란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가 이어져오고 있으며, 누적관객 1만 2000여명을 동원하며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각종 장르의 시도, 세밀하며 사랑스러운 소란식 가사는 다양한 대중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08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이하 '불쏘클')'은 아티스트 '조 까를로스(노래, 기타)'를 구심점으로 그의 의지에 동의하는 여러 음악인이 모여 있는 신파와 정열의 느와르 마초 밴드로, 현재 ‘조까를로스’를 비롯 ‘유미(드럼)’, ‘까르푸황(베이스)’, ‘김간지(퍼커션)’, ‘후르츠김(멜로디언)’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불쏘클'은 라틴 음악을 뿌리에 두고 펑크, 뽕짝,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와 그들만의 기운을 곁들인, 이른바 '얼터너티브 라틴 음악‘ 밴드로 2009년 1집 ‘고질적 신파’를 발매하여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서 인기를 얻는다. 2010년 9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1집의 타이틀곡이었던 ‘석봉아’가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리면서 '불쏘클' 고유의 '민속 그루브'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고 2013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해체 3년 만에 복귀를 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웨덴세탁소09
기타, 코러스의 왕세윤과 보컬, 건반의 최인영으로 이뤄진 스웨덴세탁소는 2012년 싱글앨범 'Happy Birthday Waltz'로 데뷔했다. 화려하지 않은 반주와 담백한 가사 그리고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노래하는 목소리는 더러워지고 지친 마음을 노래로 세탁해준다는 그룹명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이들의 음악적 바람은 일과가 끝나고 지쳤을 때 찾아 들어보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치유계 밴드로 잔잔한 감성을 노래하는 목소리와 멜로디는 그 어떤 음악보다 새벽과 잘 어울린다.
새소년10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 그리고 황소윤(기타/보컬)으로 이뤄진 3인조 밴드로 우연히 80년대 인기 소년지 새소년에 감명을 받아 그대로 밴드의 이름이 되었다. 블루스, 사이키델릭 록,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음악과 비범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특히,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황소윤의 목소리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강토의 개성적인 드럼 연주, 매끄럽고 유연한 결을 만들어내는 문팬시의 능란한 베이스 라인, 그리고 기타리스트로서도 비범한 솜씨를 지닌 황소윤의 뜨거운 연주가 더해지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고, 잡지 ‘보그’가 꼽은 주목할 만한 신인 다섯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랄라스윗11
2008 MBC 대학가요제 은상(수상곡:나의 낡은 오렌지나무) 수상과 함께 데뷔하여 검증된 아티스트의 길을 걸어온 여성듀오.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랄라스윗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현아의 보컬과 묵직한 밴드 사운드를 리드하는 박별의 건반에 두 멤버의 송라이팅 실력을 더하며 랄라스윗만의 음악을 완성하고 있다. 셀프 프로듀싱으로 발표한 1집 ‘bittersweet’을 시작으로 2집 ‘너의 세계’, EP‘계절의 倥’, 2017년 EP‘Hidden Valley’를 발매. 특유의 서정성과 대담하면서도 도전적인 밴드 편곡,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모두 선보이며 여성 아티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반면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매주 ‘랄라스윗의 이중생활’이라는 타이틀로 음악과 함께하는 라디오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민서12
2015년 ‘슈퍼스타K7’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민서는 보이시한 외모,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라며 극찬했고, 윤종신은 “좋은 여성 발라드 싱어가 나왔다”며 호평했다. 김민서는 2016년 6월, 가인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에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알렸고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카더가든13
카더가든은 2013년 9월, 싱글 ‘Bus Stop’으로 데뷔, 2014년 EP‘Jackasoul’로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본명 ‘차=car, 정원=the garden’을 활용, 활동명을 ‘카더가든(Car, the garden)’으로 재치있게 바꾸며 알앤비 뮤지션으로서의 한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래퍼들의 보컬 피처링 선호 1순위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7년 12월 발표한 정규 1집 ‘APARTMENT’에 록 성향이 강한 곡들을 담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카더가든은 현재 공연과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경현14
대학 가요제와 인터넷 노래짱으로 이미 이름을 알리고 있던 2005년 더 크로스의 2기 보컬로 영입되어 특유의 샤우팅 고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솔로로 다방면에서 록스피릿을 보여주며 활동 중이다. 전년도 깜짝게스트로 등장해 변함없는 고음으로 축제 분위기를 업시켜줬다.